LG전자는 어제(18일) 열린 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조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부회장은 서울 용산공고를 졸업한 뒤 LG전자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해 40여 년간 일하며 부사장, 사장 등을 거쳐 올해 초 CEO 겸 부회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