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 77억 규모 빌딩 대수선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까뮤이앤씨는 계열회사인 (주)명동에이엠씨와 77억원 규모의 논현동 빌딩 대수선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