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남원의료원 원장추천위원회는 박 원장이 그동안 의료원 경영 및 재정상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거점 공공병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에서 그를 1순위로 추천했다.
사실상 재선임된 박 원장은 도지사가 임명한다.
호원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한 그는 전주시 환경위생과장, 남원시보건소장, 전북도 보건위생과장,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 군산 해전산업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올해 11월 21일부터 3년간이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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