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3년 반만에 장례 치른 이영숙씨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7.10.13 11:28 최종수정 2017.10.13 17: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