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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대한·민국·만세, BIFF 레드카펫 밟는다…최연소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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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다.

삼둥이의 부산국제영화제 방문은 영화 관람을 위해 이뤄졌다. 이들은 영화제 기간 내에 선보일 씨네키즈 섹션의 상영작을 관람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어린이 관객들을 위해 마련한 씨네키즈는 세계 각국의 우수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자막을 읽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한글 자막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둥이는 개막식에도 참석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최연소 게스트로 기록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3형제는 방송 하차 후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 개막해 21일까지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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