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용 세자, 자리 잡아줘야" 캐비닛 문건서 추가 확인 SBS 원문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입력 2017.10.10 20:15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