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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의 범인 스티븐 패덕의 호텔방에서 사격 거리를 계산한 흔적이 발견됐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패덕이 쓴 숫자 메모가 나왔는데 32층 방에서 총격을 가한 콘서트장까지 거리와 사격궤적을 계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백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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