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오는 28일 베트남의 테크콤파이낸스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테크콤파이낸스는 베트남 테크콤뱅크의 자회사로 신용카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있는 금융회사다.
롯데카드는 이 회사의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 가격은 수백억 원 대로 알려졌다.
롯데카드는 이 회사를 바탕으로 차후 베트남 신용카드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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