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을 위해 은행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국내 인재의 현지 기업 취업을 돕는 사업인 '글로벌 두드림'과 청년창업가에게 공유 사무실, 제휴업체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 프로그램을 새로 추진한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등을 통해 2020년까지 총 12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낸다는 목표다.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영업노하우, 브랜딩 등을 알려주는 '성공 두드림 소호 사관학교' 사업을 강화한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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