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는 미국 시민권 혹은 영주권자에 한하며, 모든 합격자의 근무지는 호놀룰루 본사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 2, 4월 하와이 본사에서 진행되는 트레이닝을 거쳐야 한다.
한편, 하와이안항공은 지난 1월 인천-호놀룰루 직항노선 취항 6주년을 맞이했으며, 2011년 첫 취항 이후 지금까지 약 65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
또한, 오는 11월 22일 호놀룰루-인천, 23일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프리미엄 캐빈이 도입된 A330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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