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포럼]이영진 이월에셋 대표 "경매 유찰 기다릴 시점 아니야" 이데일리 원문 원다연 입력 2017.09.26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