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래에셋 어린이 금융진로캠프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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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두촌초등학교와 내촌초등학교 학생 총 54명이 참여했다. 금융진로캠프는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직업 중에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고, 체험형 금융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한 산간지역 어린이들이 금융에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금융교육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진로캠프는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며, 홍천지역 학생 170여명이 참여했다. 블루마운틴컨트리클럽에서는 장소를 후원하고 있다.
김명희 경제금융증권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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