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TKR의 수술기법의 변경 없이 자연적인 슬관절 운동이 가능한 무릎 대체 삽입물을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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