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만 착용하면 됩니다”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이 22일 서울 구로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제15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
“넥타이만 착용하면 됩니다” 22일 제15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서울 구로 마리오타워 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 코스를 달리는 구로구만의 이색 행사다. 공단에서 첨단 산업의 메카로 발전한 구로디지털단지를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넥타이만 착용하면 됩니다” 22일 제15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서울 구로 마리오타워 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 코스를 달리는 구로구만의 이색 행사다. 공단에서 첨단 산업의 메카로 발전한 구로디지털단지를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넥타이만 착용하면 됩니다” 22일 제15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서울 구로 마리오타워 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 코스를 달리는 구로구만의 이색 행사다. 공단에서 첨단 산업의 메카로 발전한 구로디지털단지를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넥타이만 착용하면 됩니다” 22일 제15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서울 구로 마리오타워 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 코스를 달리는 구로구만의 이색 행사다. 공단에서 첨단 산업의 메카로 발전한 구로디지털단지를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넥타이만 착용하면 됩니다” 22일 제15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서울 구로 마리오타워 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 코스를 달리는 구로구만의 이색 행사다. 공단에서 첨단 산업의 메카로 발전한 구로디지털단지를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넥타이만 착용하면 됩니다” 22일 제15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외국인 참가자들이 서울 구로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넥타이만 착용하면 됩니다” 22일 제15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서울 구로 마리오타워 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 코스를 달리는 구로구만의 이색 행사다. 공단에서 첨단 산업의 메카로 발전한 구로디지털단지를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넥타이만 착용하면 됩니다” 22일 제15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서울 구로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넥타이만 착용하면 됩니다”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이 22일 서울 구로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제15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
넥타이를 맨 직장인과 주민들이 2500여명이 넥타이를 휘날리며 레이스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구로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앞에서 출발해 가리봉 오거리, 남구로역, 구로구청 사거리, 구로구청역(대림역), 디지털단지 에이스트윈타워로 이어지는 5km 구간을 달렸다.
올해는 ‘푸른 미래, 4차 산업혁명 혁신의 발걸음을 힘차게’를 주제로 정했다.공공 와이파이존 조성,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 추진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도시로 우뚝 선 구로구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는 비전을 담았다.
이 대회는 공단에서 디지털단지로 변모한 구로구의 모습을 알리고 벤처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3년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에게 흥을 돋웠다.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팬사인회를 열고 G밸리 내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판매전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건강 상담, 마음건강 검진, 힐링안마 봉사,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동아일보 사진부 홍진환 기자. 사진 구로구청 제공.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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