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본지의 광주지방경찰청 SNS 논란 보도와 관련하여 경찰청장은 페이스북 글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으며, 2016년 12월 강인철 치안감이 경기1차장으로 전보된 것은 정기인사에 따른 정상적 인사이동이었다. 또한 신상털기식 감찰 보도와 관련해서는 강인철 중앙경찰학교장이 자진해서 감찰을 요청하여 절차에 따라 진행한 것이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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