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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포토뉴스]울릉의 밤바다 漁火, 뭍손님 오라 손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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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도의 밤 바다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어화(漁火·오징어잡이배의 집어등 불빛 전경)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21일 저녁8시30분께 울릉도 사동 앞바다에는 오징어 잡이배에서 연출하는 불빛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가을 밤하늘 흘러가는 뭉게구름아래 고즈넉한 섬마을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어화는 울릉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사진=갤럭시 노트8 촬영. 독자 최종술씨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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