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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롯데칠성, 설탕·첨가물 제로 ‘델몬트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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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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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실속 있는 소비성향을 반영해 8000원부터 1만4000원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한 총 7종의 중저가 세트로 한국 전통의 멋을 살린 보자기 및 보석함 이미지 등을 활용한 고급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트루주스 병 선물세트는 건강한 주스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 자체의 천연당으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주감귤만을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듬뿍 3본입 세트’ 1종이다.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는 1.5ℓ 용량 제품으로 한국 전통의 멋이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의 포장재로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등 2종이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주스 제품을 간편하게 한번에 마실 수 있는 180㎖ 소용량 병에 담은 ‘오렌지·포도 12본입’, ‘망고·토마토·매실·알로에 12본입’, ‘알로에·감귤·포도·매실 12본입’, ‘감귤·토마토·매실·사과 12본입’ 세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1982년 이후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7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주스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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