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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금강제화, 금강상품권으로 브루노말리 그라노 핸드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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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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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가 추석을 맞아 품격과 실속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선물로 금강상품권을 제안했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130개 도시 400여개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구두, 캐주얼화, 핸드백, 지갑, 벨트, 의류 등 품격 있는 패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금강제화가 선보인 고급 수제화나 기능성 신발들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골프웨어, 아웃도어웨어 등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받는 이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5만~50만원 등 다양한 권종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매 금액별로 고급 우산, 트래블팩, 골프양말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금강제화에서는 금강상품권 외에도 추석 선물로 좋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여성에게 선물할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브루노말리 그라노 핸드백을 추천한다.

브루노말리 그라노는 이탈리아어로 밀이나 보리, 쌀 등 곡물의 ‘낟알’이라는 뜻으로 신제품 그라노는 이름에 걸맞게 최고급 소가죽 소재인 나노 그레인 엠보를 사용했다. 이 소재는 가죽 전체가 좁쌀 무늬 형태로 촘촘하게 채워져 생활 스크래치에 매우 강하고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을 한층 더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복원력이 우수한 고탄력 스펀지의 퀼팅 소재로 우수한 내구성도 겸비했다. 25만8000~4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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