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달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 대출 중 1~3등급 고신용자 대출액이 87.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은행의 고신용자 대출 비중 78.2%보다 9.3%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