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수학학원 추석특강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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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9월 모의고사, 수시, 수능 준비까지 한창 정신 없이 바쁘고 가장 힘든 시기. 수학 성적을 올리려고 그 동안 열심히 매진해왔다고 생각했는데, 9월 모의고사 성적을 받아보니 정시를 포기해야 하나 깊은 고민에 잠긴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을 허송세월로 보낼 순 없는 법. 수능이라는 결승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우리는 조금이라도 성적에 반전을 기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야만 한다.

수험생들이 간절히 기다리는 추석연휴 기간, 수능을 앞두고 ‘수리 가형’ 등급을 완전히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소개한다.

‘이과 수학의 명문’으로 불리는 고등 전문 대치동 수학학원, 대맥학원이 개설한 ‘수능 킬러(Killer) 특강’이다.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4회로 이루어진 이번 특강은 2018 수능 출제의 맥을 정확히 짚고, 수리 등급을 좌우하는 킬러 문제를 난이도에 따라 다양하게 다루어 강한 실전 기술을 터득하는 마무리 수업이다.

수능 킬러 특강을 진행하는 대맥학원의 강사진은 대치동에서 18년 강의 및 입시 경력을 지닌 원장을 비롯해 풍부한 지도 노하우를 갖춘 고등수학 전문 강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특유의 1:1 밀착식 수업으로 많은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고민의 문제점들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해결해주어 입시에 성공한 학부모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고등 수학학원이다.

대치동 수학학원 대맥학원은 “이번 9월 모의고사 난이도가 다소 어려웠다는 평이 대다수였기에 많은 학생들이 다가오는 수능을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있다”며 “수능 난이도가 어떻게 되든지,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이 낼 수 있는 점수의 최대치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강의 일정은 30일, 10월 1일, 10월 7일, 10월 8일 총 4일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치동 수학학원 대맥학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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