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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케이뱅크서도 증권계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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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에서도 이르면 내년 초부터 NH투자증권의 증권계좌를 열 수 있게 된다. NH투자증권과 케이뱅크는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케이뱅크에서 기존 인터넷 은행 업무 외에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NH투자증권의 증권계좌를 동시에 개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년 초에 구축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케이뱅크의 펀드판매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고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함께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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