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고대영 사장 "저는 파업 원인 제공한 적 없다"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입력 2017.09.20 19:37 최종수정 2017.09.20 20: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