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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뉴스체크|문화] '살인자의 기억법'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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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예술계 불공정행위 급증

문화예술계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고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150건에서 올해는 8월까지 130건으로 지난해 수준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건비 미지급이 가장 많습니다. 불공정계약 강요, 창작활동 방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 '윤이상 탄생 100주년' 공연

세계적 작곡가 윤이상 탄생 100년이 되는 날, 어제였는데요. 이를 기리는 국내외 공연들이 이어졌습니다. 서울과 또 통영에서도 무대를 가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독일 베를린에서 기념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3. '살인자의 기억법' 200만 돌파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12일만에 관객 200만 명을 모았습니다. 올해 개봉한 한국 스릴러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200만을 넘어섰습니다.

황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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