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박성진 사퇴=김명수 인준’ 연계 바람직하지 않아” 이데일리 원문 김영수 입력 2017.09.14 09: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