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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오늘의 조간 정치뉴스>9월1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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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성진 부적격'…여당도 버렸다
보수야당, 애먼 현직 판사 불러 '사상 검증'
['박성진 부적격' 파장]여당 초유의 '인사 반발'…당·청 관계 주요 변곡점 되나
['박성진 부적격' 파장]야당 "조현옥·조국 수석 책임져라" 총공세
['박성진 부적격' 파장]인사 시스템 실패 자인 부담감에 대법원장 임명동의 연동 문제도
한국당 혁신위 "박근혜·서청원·최경환에 자진 탈당 권유"
여권 향해 더 독해지는 안철수 입
5년간 경찰신분증 4603개 분실…이틀에 5개꼴

<국민일보>
[투데이 포커스] 인사, 참사… 박성진도 '낙마' 직전
'박성진 부적격'…당·청 엇박자, 정국운영도 '삐걱'
"동성애 행사개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도 사퇴해야"
주호영 "인사·민정수석보다 더 큰 힘이 '잔소리 말고 해' 한 것 아닌가"
'친박 먹구름' 걷어내고…보수통합으로 활로 찾는다
與 "MB정부 자원외교 20조 낭비" 野 "탈원전 외국서도 의아해한다"
"野, 낙마정치에 낙마할 것" 與, 달래기 대신 '압박'
'주식 대박' 이유정 남편, 법무·검찰개혁委에 사의
광명-용인 與野 시장 '협치의 악수'

<동아일보>
"박근혜 서청원 최경환, 한국당 자진탈당하라"
'김명수 인준'도 열쇠 쥔 국민의당…의원 29명 "판단 유보"
김명수 "대통령 추천 대법관, 부적절땐 거부할것…사건 적체 해소위해 상고허가제 재추진"
與도 박성진 사퇴 압박…"靑 누구하나 책임 안져" 부글부글
김동연 "공공부문 100% 정규직 전환 안돼"
추미애 "국민의당 더이상 형제 아니다" 발언에…박지원 "언제 형제 취급이나 했나"
한국당, 탄핵 6개월만에 '박근혜 지우기'…보수통합 길닦기
친박 "박근혜 前대통령 면회 못해 답답"
김무성 "보수 결집할 때"…유승민측 "통합엔 원칙 있어야"

<서울신문>
여야 '박성진 퇴짜' 文정부 인사 시련
'여당마저…' 정치적 부담 커진 文대통령 침묵 속 장고 돌입
민주당 "김명수를 구하라"
현직 판사까지 불러 김명수 이념편향 따진 野
보수통합 노리는 한국당 "박근혜·서청원·최경환 나가라"
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인상속도, 상황 보며 추진"
민주, 서영교 의원 복당 확정
바른정당 11월前 전대 개최

<세계일보>
국회 "박성진 부적격"…공은 靑으로
한국당, 박근혜·서청원·최경환 탈당 권유
박성진 '부적격' 판정…인사 실패 '진퇴양난' 빠진 靑
현직 판사 헌정 사상 첫 증인 출석…與野, 김명수 이념 문제 '대리 검증'
'우리가 결정권'…국민의당 또 '캐스팅보터', 선택은
"유승민 비대위" vs "권한대행 체제"
한국당, 박근혜 털어내고 보수대통합 명분 쌓나
친박 "일사부재리 원칙 어긋난 처사" 반발
'방송장악 국정조사' 연일 기싸움

<조선일보>
한국당 혁신委 "박근혜·서청원·최경환 출당"
[News Box] 예전의 그 안철수가 아니다
개고기는 法규제 자체가 없어 뭐가 얼마나 들었는지 모른다
'박성진 부적격' 채택할 때 與는 묵인…靑 진퇴양난
김명수 통과될까… 與 "적격" 한국당·바른정당 "안돼"
親朴청산 공식화…보수 통합으로 이어질까
김동연 "최저임금 인상 속도 신중해야"
홍준표 "文정부, 조폭 같아…분풀이하듯 야당 탄압하려 해"
바른정당 비대위 무산, 11월 全大
[정치人] "청와대가 적폐" 직격탄…폭탄주도 10잔씩
박지원 "민주당은 정신 나간 정당"
서영교 의원, 민주당 복당

<중앙일보>
"박성진 부적격" 민주당 묵인 속 청문보고서 채택
김명수 "판사 출신 청와대 법무비서관 사퇴 요구 생각해볼 것"
박성진 방패 역할 거부한 민주당…새 정부 첫 당·청 충돌
박근혜·서청원·최경환 탈당 권유…친박·비박 모두 반발

<한겨레>
'박성진 부적격' 청문보고서 채택…여당도 첫 반기
야당, 현직 판사 불러 사상검증…김명수 '이념 청문회'
김명수 "대법원장 제왕적 권한부터 내려놓겠다"
김명수 후보자 모함하는 법원 '제보자'는 누구?
'박성진 사퇴' 압박하던 여당, 집단퇴장으로 '우회 비토'
청와대 '박성진 카드' 왜 못내려놓나
조현옥·조국 겨누는 보수야당
김이수 발목 잡은 안철수…'호남예산 홀대론' 또 불지펴
한국당, 박근혜·서청원·최경환 탈당 권유

<한국일보>
여당서도 퇴짜 맞은 박성진
김명수 "대법관 늘리고 상고허가제 도입"
김동연 "최저임금 인상 속도 신중하게 결정"
박성진 낙마시켜도 김명수 살리기 '막막'…답답한 靑
여당 내부서도…조국-조현옥 인사라인 문책론
장고 끝에 악수 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
김명수 후보자 친분 없는 현직 판사 불러놓고…野 "무슨 관계냐"
민주 '김명수 구하기' 총력전…고민 깊어진 국민의당
박근혜 지우기 선언한 한국당…친박 반발로 진통 예고
감정싸움으로 번진 '김이수 부결 책임론'
바른정당, 비대위 대신 11월 내 새 대표 선출키로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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