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이 간다] 케미포비아 쓰나미 지나간 자리 … 불신·공포만 나뒹군다 중앙일보 원문 조강수 입력 2017.09.14 01:00 최종수정 2017.09.20 1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