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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아내 찌르고 농약 먹은 남편…둘 다 병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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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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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자신은 농약을 먹고 죽으려 한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전북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 익산시 어양동 한 아파트 앞에서 남편 A씨(53)가 사실혼 관계인 아내 B씨(51)의 허벅지를 흉기로 찔렀다.

이후 A씨는 농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앞을 지나가던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이들은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da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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