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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엔씨소프트. 30일 서울광장서 ‘피버 페스티벌’ 개최…워너원·레드벨벳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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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광장에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참가하는 문화 축제 ‘2017 피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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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버 페스티벌은 엔씨소프트 게임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 예매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현장에는 팝, 일렉트로닉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참가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참여 아티스트는 워너원, 레드벨벳, 하이라이트, 러블리즈 등이다. 엔씨소프트는 추후 추가 아티스트도 공개한다.

전날인 29일에는 ‘블레이드&소울’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 결선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관람 희망자는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을 통해 무료 예매 가능하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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