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60m 정도 질주하며 연쇄 추돌 사고를 냈지만 다치지 않았고, 피해 차량에도 탑승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던 중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김 씨의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