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불안'에 면·친환경 제품 불티…대안 될 수 있을까 SBS 원문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입력 2017.09.06 2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