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24일 전미정신질환연합과 공동 개발해 스마트폰에서 설문 형태로 우울증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를 미국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기에서는 ‘최근 2주 동안 하는 일에 얼마나 자주 흥미를 잃었습니까?’ 등의 질문에 차례대로 답하면 우울 장애 검사 기준에 따른 진단 결과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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