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늑대의시간 #저녁이있는삶 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직장에서퇴근 #집으로출근 /2017-08-23(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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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어두워지지 않은 그러나 충분히 어두워 저 등성이에 서있는 짐승이 늑대인지 개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시간대. 이를 두고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 부른다. 많은 예술가들이 지는 해를 바라보며 영감을 받았다.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 맞은 휴식의 시간에 도시인들은 앞 차량의 후미등을 바라보며 퇴근길을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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