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대중화 앞장 여연스님 名博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7.08.23 03:00 최종수정 2017.08.23 0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남 강진군 백련사 회주(會主·절의 창건주나 큰 어른) 여연 스님(사진)이 차(茶) 대중화에 앞장선 공로로 24일 목포대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여연 스님은 사단법인 일지암초의차연구회를 설립했고 동국대 불교대학원 차문화콘텐츠학과를 처음 개설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