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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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시 기준 해당 메뉴에는 290개의 청원이 게시됐다. 각 청원 글은 게시된 후 일정 기간 국민들로부터 동의를 받을 수 있도록 돼 있다.
1시 현재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청원은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를 반대합니다"라는 글로 5075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해당 청원은 19일에 게시됐으며 남은 청원 기간은 25일이다.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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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또 사대와 교대 폐지 의견이 나오는 것에 대해 "교육의 질을 생각해달라"며 "기간제와 임용고시 준비생은 처음부터 선택이 달랐고 결국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지금과 같은 임용고시를 통해 채용된 교사들로부터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없게 된다"고 주장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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