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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인형 선물하는 김정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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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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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치바이스 전시회를 관람을 하고 한메이린 작가에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전시 관람에는 주한 중국 대사 추궈홍과 중국 대표 화가 한메이린이 자리를 함께 했다. (청와대 제공) 2017.8.22/뉴스1
ab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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