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이 후보자가 2007년 8월 경기도 분당의 아파트로 이사하기 7개월 전 이미 자녀의 전입신고를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 측은 자녀의 초등학교 진학을 위해 실제 이사 시점보다 앞당겨 위장 전입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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