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태에는 구조적이고 조직적인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살충제 달걀 파동에 대해 직접 사과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정부가 이른바 농피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해 농정당국과 민간인증 기관 사이에 퍼져있는 유착 관계 의혹을 하루빨리 청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