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일단 수사가 의뢰된 김씨 등 민간인 30명을 불러 조사한 뒤 이들에게 댓글 달기 등 여론조작을 지시하며 일당을 지급한 국정원 심리전단 관계자들도 소환할 방침이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