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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포토] 女帝의 향기…18세 여고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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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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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거둔 '18세 여고생' 최혜진이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최혜진은 아마추어 신분이라 우승상금을 받지는 못했지만 18년 만에 한 시즌에 2승 이상을 올린 아마추어 선수가 됐다.

[양평 =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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