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 부상 KIA 선발진 위기, 임기영이 구세주? 불펜 아닌 선발로 복귀한다 [오!쎈 광주]
KIA 임기영./OSEN DB "선발투수로 활용하는게 낫겠다". KIA 타이거즈 사이드암 임기영(30)이 선발투수로 복귀한다. 임기영은 개막 직후 옆구리 통증이 발생해 지난 4월1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한 이후 한 달 넘게 재활을 펼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팀 상황과 맞물려 불펜이 아닌 선발투수로 활용하겠다는 의중을 보였다. 이 감독은 12일 2024 프
- OSEN
- 2024-05-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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