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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포스코 "정준양 전 회장 무죄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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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포스코(005490)는 "전 대표이사 회장 정준양과 전략사업실장 전우식은 성진지오텍을 고가 인수해 회사에 인수대금 상당액(약 1592억원)의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로 2015년 11월10일 불구속기소 됐지만 8월18일 1심과 같이 2심에서도 전부 무죄판결을 선고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사측은 "진행 경과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겠다"고 덧붙였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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