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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정운호, 2심에서 징역 3년 6월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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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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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벙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과 관련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이날 재판에서 정 전 대표에게 징역 5년을 내린 1심 판결을 깨고, 김수천 전 부장판사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무죄로 인정해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2017.8.18/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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