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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사랑의 꽃을 그리는 화가 백충심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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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백충심은 자연을 테마로 사랑을 그린다.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의 개인전이 8월 23~29일 서울 인사동길 루벤 갤러리에서 열린다. 시들기 전에 꽃병에서 꺼내 놓은 꽃에 삶의 향기를 더해 사실적이고 세밀하게 묘사한 수채화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중앙일보

백충심 작가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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