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유럽에서 살충제 달걀 문제가 먼저 터져 나왔지만, 문재인 정부의 대응은 미흡했고, 조사 과정에서도 국민 불신과 혼란만 키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살충제를 사용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비위생적인 사육 환경이라며, 양계 사육 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친환경 인증제도 역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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