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추천에는 소설가 황석영, 배우 신애라 씨 등 유명인뿐 아니라 직장인과 주부, 학생 등 각계각층이 참여했습니다.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은 대통령과 가장 가까이 있는 서재에 국민 추천도서를 배치한 것은 국민의 생각을 가까이 듣고 공감하겠다는 대통령의 생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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