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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남지현 “드디어 개봉박두, 파이팅”…‘장산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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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최강배달꾼’ 남지현 사진=남지현 인스타그램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개봉을 앞둔 영화 ‘장산범’을 응원했다.

남지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산범’ 내일 개봉”이라며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배우 엄정화의 얼굴이 그려진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의 팜플렛을 들고 인증했다. 남지현은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어 그는 “개봉박두 ‘장산범’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전했다.

한편 남지현은 걸그룹 포미닛 해체 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KBS2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에서 이단아(채수빈 분)의 친구 최연지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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