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 끝자락 투명 바닥은 아찔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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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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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 모양의 투명바닥이 설치돼 있어 관람객들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 전망대 바로 앞에서부터 해상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5개의 암초인 다릿돌을 바라보며 청사포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일출, 낙조의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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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앞바다를 바다위에서 조망 할 수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가 17일 준공돼 시민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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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근 기자 bks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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