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유학설 솔솔...소녀시대 완전체 모습 더 이상 못 보나?

티파니 소녀시대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의 유학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완전체로 활동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티파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10주년 그리고 생일 축하해줘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드라마 촬영 중인 서현은 제외한 멤버들이 한 곳에서 모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7인 7색 매력을 뽐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았다.

한편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티파니와 관련해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티파니가 소녀시대 10주년 활동이 마무리 지은 후 연기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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