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스톨에서 열린 열기구 대회의 한 장면입니다.
넘실넘실 하늘을 떠다니는 열기구들.
다리도 건너고 산도 건너는데요.
밤이 되자 불을 밝혀 화려함을 뽐내기도 합니다.
여기에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까지!
와 이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이번 휴가 여기로 갈 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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