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 Today] 2017년 8월 17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재인 정부 정책에 대해 "혁신적인 개혁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부담 또한 생기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주요 정책에 대해 '신중론'을 표시한 것이다. ―기사 A6면
15일 출입문이 열린 상태에서 13분간 서울 8호선 지하철을 운행한 기관사는 21년차 베테랑이었다. 그는 왜 승객들에게 다음 열차를 타라는 안내 방송 한 번을 하지 않았을까. ―기사 A11면
교육부 정규직 전환 심의위가 앞으로 회의를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 이해 당사자들의 요구와 항의, 반발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 A12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